아침 식사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디에스앤더가의 퍼퓸드 캔들 2종, ‘브렉퍼스트 라이프치히(BREAKFAST LEIPZIG) 퍼퓸드 캔들’, ‘브렉퍼스트 하이랜드(BREAKFAST HIGHLANDS) 퍼퓸드 캔들’.
‘브렉퍼스트 라이프치히 퍼퓸드 캔들‘은 1723년 독일 라이프치히의 작은 카페 짐머만에서 작곡가 바흐의 아침 식사 장면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기발한 발상의 캔들이다. 향이 진한 커피 한잔과 버터가 가득 발려진 고소한 아몬드 패스츄리, 그리고 옆에 놓여진 파이프 담배를 떠오르게 하며 디에스앤더가만의 유니크한 감성을 담아냈다. ‘브렉퍼스트 하이랜드 퍼퓸드 캔들’은 안개 자욱한 스코틀랜드에서의 아침 식사에서 착안했으며 고요하고 평온한 느낌을 향초에 담았다.
빵굽는 냄새를 향초에 담은 독특한 디에스앤더가의 퍼퓸드 캔들로 집안 가득 고소함을 가득 채워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