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하츠는 다가오는 주얼리의 계절을 맞아 조던 배럿과 페르난도 카사블랑카를 모델로 하누 22 SS 캠페인을 공개했다.
크롬하츠 오너이자 포토그래퍼인 로리 린 스타크에 의해 파리에서 촬영된 이번 캠페인은 실크 라운지 웨어를 입고 촬영한 것이 특징이다. 실키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의상과 강렬한 느낌의 크롬하츠가 어우러져 독특한 무드를 자아냈다.
이밖에 파리 에펠탑 전경이 보이는 사진, 요트에서의 여유로운 모습과 크롬하츠가 어우러진 사진 등 크롬하츠의 파인 주얼리를 다양한 무드로 감상할 수 있다.
크롬하츠는 현재 미국, 유럽과 아시아를 포함한 총 34개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뉴욕의 버그도프 굿맨, 런던의 셀프리지 를 포함하여 고급 부티크 매장에서 찾아볼 수 있다. 국내에서는 청담 전문점을 포함하여, 총 4 개의 매장에서 다양한 제 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
Model 모델 Jordan Barrett, Fernando Casablanc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