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드리밍(California Dreaming’) BGM 이 어디선가 들려오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는 메종 키츠네의 여름 캠페인.
프랑스 포토그래퍼 레미 페란테가 캘리포니아 로스 앤젤레스를 배경으로 촬영하였다.
따사로운 햇살 아래 위트있는 무드를 더한 이번 캠페인 펑키한 배경을 합성하여 유머러스함을 배가시켰다.
스트라이프 엠브로이더리 셔츠, 데님 재킷, 면 티셔츠와 같은 클래식한 여름 룩과 독특한 미장센을 쿨하게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