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가구, 정갈하게 정돈되어 있는 브랜드의 옷들. 그리고…
“멍멍!” 개 짓는 소리.
요즘 패션 디자이너 아틀리에 풍경에 빠질 수 없는 BGM 중 하나가 아닐까.
그리고 완벽한 애견인을 자처하는 또하나의 디자이너 에디 슬리먼이 그의 사랑하는 동반자 엘비스를 위한 컬렉션을 세상에 선보인다.
셀린느의 아이코닉한 트리오페를 반려동물을 위한 아이템 곳곳에서 찾을 수 있다.
대표적인 아이템은 부드러운 카프스킨 목줄로, 모두 그의 애견 엘비스를 위해 만든 아이템이다. 당연히 캠페인 모델 또한 엘비스가 맡았다.
이밖에 먹이 그릇, 고무 장난감 등 다양한 반려동물 아이템을 만날 수 있다.
구매는 셀린느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