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류의 발자국도 어디에 가면 예술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또 한번 배운다. 아트모스와 뉴발란스가 증명해 낸 것.
설치류의 발바닥 자국이 특징인 M2002RAT는 회색 스웨이드 오버레이와 메탈릭 청록색 가죽 패널, 통기성 있는 메쉬 바디가 하나의 스니커즈에 혼재되어 있다.
“N” 로고 패치 아래 설치류 프린트 가죽 조각과 상단 아일렛과 힐의 그라데이션 블루로 포인트를 주었다. 깔창에는 마치 여기서부터 쥐가 다녀가서 가죽 패치를 밟고 지나갔음을 시사하듯 쥐의 그림자가 표시되어 있다.
atmos x New Balance “M2002RAT”은 5월 28일, 일본 아트모스와 뉴발란스 웹사이트 및 매장에서 판매한다.
https://www.atmos-toky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