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아름다움. 노벨 평화상에 나올법한 슬로건은 익스체인지 프로그램(Exchange Program)의 ss22 메인 주제다. “To Play Again”이라는 제목의 캠페인은 세계를 휩쓴 전염병 너무 삶의 존재를 바라보고 그 안에서 창의성, 기쁨, 경이로움을 상기시키는 데 의미를 두었다.
토피 색상의 운동복, 검정색 티셔츠와 반바지 셋업, 다양한 색상의 비니와 트러커 모자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은 현재 브랜드 익스체인지 프로그램 웹사이트에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