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질 아블로는 죽었지만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그의 유작 컬렉션이 끊임없이 선을 보이고 있다. 이번에는 스피커다.
애플 출신 디자이너와 개발자가 만든 오디오 메이커 싱( Syng)이 그와 컬래버레이션 한 스피커 셀 알파(Cell Alpha)를 세상에 공개했다.
이번 발매된 카나리 옐로우(Canary Yellow) 에디션은 시스루 케이스에 블랙 칼라의 바디를 조합하고 스탠드 부분에 버질의 시그니처인 헬베티카의 폰트와 정직한 문구가 새겨져 있다. 이름하야 ‘ FOR LISTENING’.
현재 카나리 옐로우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25 유닛 한정 판매한다. 테이블 스탠드 부속품 포함한 가격은 약 318,500엔이다.
https://canary—yellow.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