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위를 위한 두 브랜드의 캡슐 컬렉션이 막을 열었다.
테클라(Tekla)와 스투시(Stüssy)가 작년에 이어 올해, 홈 투 비치 캡슐 컬렉션을 위해 재회했다. 테클라의 홈웨어 위에 절제된 스트라이프, 혹은 대담한 블루 색상이 입혀진 잠옷과 침구를 선보이는 것. 이밖에 소용돌이 패턴의 네이비 타월 및 스트라이프 완성된 비치 블랭킷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투시와 테클라의 컬래버레이션 제품은 6월 17일에 출시될 예정이며 스투시 웹 스토어, 테클라 웹 스토어, 일부 스투시 매장 및 도버 스트리트 마켓에서 구입할 수 있다.
https://www.stussy.co.kr
https://teklafabric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