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샌드위치 샵 페이퍼보이 파리(Paperboy Paris)와 일본 편집숍 빔즈(BEAMS) 6월 21일 매장에 전시될 새로운 뉴발란스를 공개했다.
뉴발란스의 플림비 공장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디자인된 제품으로, 가장 인기있는 1500과 920의 실루엣을 재해석하였다.
외관은 스웨이드와 메쉬를 믹스하고 회색과 파란색의 대조되는 컬러를 사용해 대비를 확실히 했다.
프랑스 샌드위치 샵 페이퍼보이 파리(Paperboy Paris)와 일본 편집숍 빔즈(BEAMS) 6월 21일 매장에 전시될 새로운 뉴발란스를 공개했다.
뉴발란스의 플림비 공장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디자인된 제품으로, 가장 인기있는 1500과 920의 실루엣을 재해석하였다.
외관은 스웨이드와 메쉬를 믹스하고 회색과 파란색의 대조되는 컬러를 사용해 대비를 확실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