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페리(Sperry)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새롭게 탄생한 뉴욕 기반 브랜드인 로잉 블레이저스(Rowing Blazers)가 미국의 빈티지 및 일본 스포츠웨어에서 영감을 받은 2022년 여름 컬렉션으로 돌아왔다. 컬렉션은 프레피 테일러링을 포함한 시그니처 로잉 블레이저 테마로 다채롭게 선보인다.
테일러링 피스는 2022년 여름을 첫 선보이는 시어서커 로잉 블레이저 컬렉션과 함께 울, 보트 스트라이프가 사용되었다. 베이직 라인은 일본 빈티지 매장에서 발견한 아메리칸 스포츠웨어에서 영감을 받아 럭비 문화를 담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셔츠와 함께 피케셔츠, 티셔츠, 크로스 위브 스웨트로 구성되어 있다.
로잉 블레이저스 세계관의 대담한 색상, 위트에 이번 여름, 내 몸을 맡겨보는 것을 추천한다. 로잉 블레이저의 전체 2022 여름 컬렉션은 현재 레이블의 웹 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다.
https://rowingblazer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