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벌의 옷을 이어 한 벌의 레이어드 룩이 시그니처인 사카이가 이번 시즌, 다양한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으로, 두 브랜드를 만나게 하는 다리 역할을 자처했다. 로로피아나(Loro Piana)의 소재를 사용하고 클락스(Clarks Originals)와 컬래버레이션 아이템을 선보이고, 그래피티계의 거장 에릭 헤이즈와의 협업했다.
두 벌의 옷을 이어 한 벌의 레이어드 룩이 시그니처인 사카이가 이번 시즌, 다양한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으로, 두 브랜드를 만나게 하는 다리 역할을 자처했다. 로로피아나(Loro Piana)의 소재를 사용하고 클락스(Clarks Originals)와 컬래버레이션 아이템을 선보이고, 그래피티계의 거장 에릭 헤이즈와의 협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