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이 있건 없건, 사랑스러운 강아지를 매일 매일 데려가며 만날 수 있는 방법을 다른 사람도 아니고 프랭크 오션이 제안한다.
“When a Dog Comes To Stay” 캐릭터 컬렉션이 이번 시즌 쳇 블루 컬러를 추가했다.
전면에 픽셀 모양의 개가 특징으로, “The Dolly Pendant”, “The Iggy Pendant” 및 “The Weezy Pendant”의 세 가지 주요 펜던트로 구성되어 있다. 이밖에 펜던트, 팔찌, 반지로 구성된 H-Bone 시리즈도 함께 선보인다. 다이아몬드가 있는 버전과 없는 버전, ESA 펜던트와 H-Bone 하이 주얼리 목걸이가 있다. 이밖에 룩을 완성해줄 실크 스카프도 함께 제안한다.
펜던트 3부작과 H-Bones 시리즈 이번 시즌부터 “Chet Blue” 컬러로 만날 수 있다. “소바”, “카나리아”, “쳇 블루”, “카드뮴 레드” 및 “클로버”의 5가지 색 중 고를 수 있다.
Homer 제품은 이탈리아에서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며 다이아몬드는 미국의 최첨단 세공 기술을 적용했다. 제품은 브랜드의 온라인 스토어와 플래그십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보기만 해도 청량해지는 컬러를 닮아 시원 시원한 가격 책정을 홈페이지에서 확인 해 볼 것.
https://www.homer.com
Homer
70-74 Bowery,
New York, NY 10013,
U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