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진가들의 로망인 브랜드, 100년 전통의 독일 명품 카메라 라이카(Leica)에서 전 세계 사진가들을 위한 <Become a Witness: 위트니스> 공모전을 6월 30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위트니스’ 공모전은 2021년 시작된 라이카 카메라의 글로벌 캠페인 <The World Deserves Witnesses, 세상엔 목격자가 필요합니다>이 진행하는 것으로, 이번 2022년에는 ‘기쁨’과 ‘희망’을 주제로 공모가 진행되며 9월 30일까지 플랫폼 ‘픽터(Picter)’를 통해 작품을 제출할 수 있다고 하니 관심이 있는 작가라면 누구든지 응모할 수 있다. 후보자는 10월, 위트니스 사진가로 우승한 수상자는 11월에 공개된다. 선정된 작품과 사진가는 2023년 1월, 새롭게 시작되는 < The World Deserves Witnesses, 세상엔 목격자가 필요합니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전 세계 15개국에 공개될 예정이다.
라이카 카메라의 ‘위트니스’ 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라이카 카메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s://leica-camer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