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플라스틱(SUPERPLASTIC)이 구찌와의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작품을 출시한다.
컬래버레이션 시리즈의 두 번째이자 마지막 드롭은 수제 세라믹 제품으로, 얀키&구기몬(Janky &Guggimon)이 공동제작하고 이탈리아 비토시(Bitossi)공장에서 생산된다. 아쉬운 점을 꼽으라면 이 컬렉션은 첫 번째 드롭 소지자에게만 드롭의 기회가 주어진다.
수퍼플라스틱(SUPERPLASTIC)의 CEO이자 설립자는 “우리 캐릭터는 전 세계적으로 수천만 명의 팬과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구상에서 가장 식별 가능한 브랜드 중 하나인 구찌와 파트너 관계를 맺는 것은 우리 모두에게 흥미 거리를 제공하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