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월드컵을 경험한 세대라면 그때 한국인들의 응집력을 잊을 수 있을까. 함께 FIFA 월드컵 공동 개최를 이끌고 4강 신화를 이룩한 년도. 그리고 그게 전세계에 어떤 인상을 심어주었는지 알게되는 계기를 나이키가 제공한다.
“나이키 2002” 에어 맥스 97을 모델로 만들어졌으며 신발의 힐탭에 “나이키” 한글과 “2002” 숫자가 좌우에 각각 새겨져있다. 가격과 출시일은 아직 미정으로, SNKRS 통해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2002년 월드컵을 경험한 세대라면 그때 한국인들의 응집력을 잊을 수 있을까. 함께 FIFA 월드컵 공동 개최를 이끌고 4강 신화를 이룩한 년도. 그리고 그게 전세계에 어떤 인상을 심어주었는지 알게되는 계기를 나이키가 제공한다.
“나이키 2002” 에어 맥스 97을 모델로 만들어졌으며 신발의 힐탭에 “나이키” 한글과 “2002” 숫자가 좌우에 각각 새겨져있다. 가격과 출시일은 아직 미정으로, SNKRS 통해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