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빈클라인(Calvin Klein)에서 새로운 22FW 캠페인을 공개했다. 다양한 셀러브리티와 함께 웨어러블한 아이템을 주로 선보이며 캘빈클라인이 오랫동안 고수한 클래식한 면모를 다시 한번 드러냈다.
알라스데어 맥렐란(Alasdair McLellan)이 감독 및 촬영한 이번 캠페인은 글로벌 아티스트 제니(JENNIE)를 포함해, 영화배우 클로에 세비니(Chloë Sevigny), 가수 도미닉 파이크(Dominic Fike), 싱어송라이터 미카엘라 제이 로드리게스(Michaela Jaé Rodriguez), 영화배우 수잔 서랜든(Susan Sarandon), 배우 야히아 압둘-마틴 2세((Yahya Abdul-Mateen II) 등 다양한 인물이 총출동되었다.
인물 모두 캘빈클라인의 데님과 언더웨어를 입고 자신감 넘치는 표정과 제스처를 취하며 강렬한 인상을 뿜어냈다. 화보에서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언더웨어와 라운지웨어는 캘빈 클라인의 시그니처 로고 엠보스드 아이콘과 본디드 플렉스를 포함하면서 지속 가능한 소재를 사용하는 노력을 더했다. 또 다른 캠페인 비주얼과 새로운 컬렉션 제품은 캘빈클라인의 온라인 스토어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