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따라올 만한 것이 있을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자연경관과 최대한 멋지게 어우러지는게 아닐까. 이런 질문에 해답을 제시하는 브랜드가 나파피리다. 나파피리의 새로운 캠페인 “비 아웃 데어(Be Out There)”를 통해 다가올 겨울의 옷입기를 답습해보자.
이번 캠페인의 차별화 된 점은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인 Service Généraux의 지원과 파리 에이전시 Pavillon Noir의 크리에이티브 디렉션을 통해 3차원 영역에서 캡처한 이미지를 활용한 점. 미래지향적인 캠페인의 절정을 이뤘다.
써큘러 시리즈(Circular Series)는 100% 재활용이 가능하며 온도 조절 및 방수 기능을 갖추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나파피리 홈페이지를 찾아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