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새 학기. 피스 유니크(Piece Uniques)의 ‘백 투 스쿨’ 캡슐 컬렉션은 즐거운 방학이 끝나고 학교로 돌아가는 것이 두려운 느낌을 담아 새로운 학생복을 제안한다.
깨끗한 흰색의 세 가지 상의로 구성된 캡슐 컬렉션은 디자이너 에드몬드 루(Edmond Luu)의 어린 시절 환상 속 물과 바람의 동물, 날치 모티브와 유니크 대학의 엠블럼을 새긴 바시티 재킷을 대표로 선보인다. 흰 셔츠를 독특하게 재해석한 밀리터리 셔츠는 남성 학생복의 범위를 탈피해 새로운 재미를 가져다준다.
지금 피스 유니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백 투 스쿨’ 캡슐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