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하고 포근한 솜사탕처럼, 우리 마음을 사르르 녹여줄 사랑스러운 뉴발란스(New Balance) x 조 프레시굿즈(Joe Freshgoods) 협업 컬렉션이 공개됐다. 조 프레시굿즈는 미국의 스니커 커스텀 디자이너로, 뉴발란스와 지속적으로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을 선보이며 본인만의 디자인 세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이번 협업 제품은 뉴발란스의 993 모델에 조 프레시굿즈만의 감성을 담은 사랑스러운 파스텔 컬러웨이로 출시된다. 어퍼와 같은 톤의 컬러를 아웃솔 적용했고, 옐로 베이스의 미드솔로 귀여움을 더했다. 출시일은 미정으로 조 프레시굿즈와 뉴발란스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추후 업데이트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