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하트 윕(Carhartt WIP)이 22FW 여성복 컬렉션을 공개했다. 런던의 카페와 상점 거리에서 포착한 자유로운 분위기의 캠페인은 런던 기반의 사진작가 엘레나 크레모나(Elena Cremona)가 촬영했다.
여성복 컬렉션은 비브 오버올 스트레이트 및 심플 팬츠 같은 칼하트의 시그니처 데님 아이템을 포함했다. 데님은 모두 유니크한 워싱 과정을 거쳐 빈티지한 무드의 연한 블루 컬러와 부드러운 느낌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액티브 재킷, 알링턴 보머 재킷은 추운 겨울을 위해 체온이 유지되도록 내부 단열 기능을 적용해 스타일리시한 워크웨어 스타일을 놓치지 않았다.
영국의 젊은 예술가와 협업한 칼하트 윕의 22FW 컬렉션은 현재 공식 홈페이지와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