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 하디드에게 스프레이로 페인팅한 드레스를 입히며 파리 패션위크를 강타한 코페르니(Coperni)가 또 한번 이목을 집중시켰다. 22FW 스와이프 백 캠페인으로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귀여운 아기들을 모델로 한 것.
“Coming of Age” 캠페인은 스와이프 백의 마이크로 미니 버전을 들고 있는 아기와 오리지널 버전 가방 속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아이의 모습을 담았다. 아기들은 모두 코페르니의 22FW 컬렉션 의상의 미니 버전 혹은 하이라이트 제품과 동일한 패턴과 색상의 바디 수트를 입고 있어 눈을 뗄 수 없는 치명적인 귀여움을 자아낸다. 새롭게 출시된 베이비 스와이프 백은 분리 가능한 가죽 목걸이와 함께 제공되어 액세서리로 활용할 수 있다.
아래 이미지를 통해 ‘Coming of Age’ 캠페인을 살펴보자. 의류와 핸드백, 신발 등 더 많은 제품군은 코페르니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