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아트 크리에이터 str4ngething가 인공 지능(AI)이 생성한 가상의 나이키 의류를 공개해 화제다.
AI가 만든 나이키 컬렉션을 공개한 아트워크는 르네상스와 바로크 그림으로 장식된 방에 가면을 쓴 사람이 얼굴을 가린 채 등장했다. 어두운 분위기와 대조적으로 활동적인 실루엣이 드러나는 작품은 스우시가 프린트된 심플한 스웨트 세트, 사각형 모양의 핸드백 등을 보여준다. 레드, 모스그린, 오렌지 등 선명한 컬러웨이를 선택해 나이키 고유의 스타일이 느껴지기도. 크리에이터는 이 작업이 ‘잘못된 시대에 등장한 모던 아이템의 만델라 효과에서 영감을 받은 AI 예술’이라고 설명했다.
아래 이미지로 AI가 생성한 더 많은 컬렉션 제품군을 감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