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일과를 마치고 적당히 따뜻한 온도에 몸을 맡기는 샤워만큼 노곤하고 기분 좋은 일이 또 있을까. 그 때의 기분을 오래도록 지속 시켜주는 기분 좋은 컬러와 소재로 잘 알려진 테클라가 비이커와 함께 단독 컬렉션을 선보인다. 오랜 기간 동안의 파트너십을 통해 신뢰를 쌓아온 두 브랜드가 만나 더욱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캡슐 컬렉션을 론칭했다.
테클라가 이번 컬렉션을 위해 개발한 블랙 & 그레이 익스클루시브 컬러웨이를 적용한 타월, 배스로브, 파자마 등을 비이커에서 단독으로 선보인 것. 이번 컬렉션은 <Somewhere between Cool&Zen> 이라는 컨셉으로 완성된 에디토리얼을 통해 더 자세히 만나볼 수 있으며 비이커 한남점 팝업스토어, 전국 비이커 오프라인 스토어와 온라인 스토어 SSFSHOP 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작은 타월 한 장이 사람을 어디론가 떠나고 싶게 만드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