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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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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바게트,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등재

장인의 노하우와 바게트 빵 문화를 인정하다

Images & Photos Courtesy of
French Bagu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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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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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바게트가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겉은 딱딱하고 속은 부드러운 바게트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국민 빵’이자 상징 중 하나. 전 세계에서 큰 사랑을 받아왔지만 정성을 들여 바게트를 구워내는 장인들은 최근 바게트를 대량으로 생산하는 공장에 밀려 위기감이 고조됐다. 도시인들의 햄버거 소비가 늘면서 실제로 문을 닫는 수제 바게트 빵집이 늘어나기까지. 제빵 업계는 이런 상황에서 바게트의 유네스코 지정은 바게트가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

 

2018년 바게트를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해야 한다고 이야기를 꺼낸 바 있는 애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이를 위해 ‘제빵사들과 미식가들이 수년간 함께 노력해왔다’고 전했다. 장인의 노하우와 바게트 빵 문화로 평가받은 바게트는 중국의 전통 티하우스와 같이 타 지역 전통과 함께 무형문화유산 목록에 올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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