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웨어 브랜드 푸마(PUMA)와 프랑스 기반의 브랜드 아미(AMI)가 아웃도어에서 영감받은 컬렉션을 출시한다.
두 번째 캡슐 컬렉션을 선보이는 푸마와 아미는 싱어송라이터 기비온(GIVĒON)과 모델 콴나 체이싱호스(Quannah Chasinghorse)이 출연한 캠페인을 함께 공개했다. 총 20가지 스타일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에서는 베이비 블루와 핑크, 브라이트 오렌지 등 톡톡 튀는 컬러 웨이로 풀어낸 아웃도어 룩을 만나볼 수 있다.
푸마의 스포츠 웨어 헤리티지와 아미만의 테일러링이 결합된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선보이는 트라우저, 브러시드 코트, 티셔츠, 후디, 플리스 재킷, 스웨트 팬츠, 스니커즈 등을 함께 살펴보자. 푸마 x 아미 캡슐 컬렉션은 푸마의 온라인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