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방이 어딘가 허전하다고 느끼거나, 추운 겨울의 우울감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특별한 존재감이 느껴지는 조각품으로 실내를 환기하는 것은 어떨까? 여기 찰스 제프리 러버보이의 홈웨어 크리처를 주목해보자.
런던에 기반을 둔 브랜드, 찰스 제프리 러버보이가 예술가 닉 코완(Nick Cowan)과 협업해 독특한 조각품을 완성한 홈웨어 크리처는 제프리의 화려한 우주와 연결되는 모티브인 고양이 같은 독특한 창조물들을 레드와 네이비 색조로 제작했다. 이와 함께 폴란드 디자인 스튜디오 UAU 프로젝트와 협력하여 식물 기반 바이오 플라스틱과 3D 프린팅 생산을 사용하는 전용 화병을 개발했다. 녹색과 분홍색, 빨간색, 노란색 및 파란색 색상으로 제공되는 이 화병은 원통형과 구형 모양으로 디자인되어 재미있는 수호신 역할을 기대할 수도 있다. 특이한 얼굴을 한 OY 하우스 모티브 제품까지 독창적인 모양으로 구성된 찰스 제프리 러버보이의 홈웨어 크리처는 기분 전환을 도와줄 오브제 혹은 행운의 부적이 되어줄 지도.
다양한 디자인으로 만나볼 수 있는 찰스 제프리 러버보이의 홈웨어 크리처는 지금 브랜드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