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부쉬(AMBUSH)가 토끼의 해를 기념한 새로운 티저를 공개했다. 앞서 선보인 토끼 다루마에 이어 버니 발라클라바를 출시한 것.
부드러운 폴리아미드와 폴리에스터 소재로 제작된 발라클라바는 통통한 토끼 귀가 달린 귀엽고 장난기 넘치는 디자인으로 출시되었다. 인스타그램에 버니 발라클라바 캠페인 이미지를 올린 후, 곧이어 출시한 핑크 컬러웨이는 25분만에 품절. 아쉬움을 달래 줄 그레이 컬러웨이의 출시일은 아직 미정이다.
그레이 컬러웨이를 눈여겨보고 있다면 앰부쉬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해보자. 가격은 66만 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