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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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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베어 문 건강한 한 입에 대한 해답, 제레미버거 도산

빵과 빵 사이는 햄벅, 행복 2

Text
Zo, Seohyun
Images & Photos Courtesy of
JEREMY DO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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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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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입구에 활짝 핀 꽃들 사이로, 빵 사이로 잘 구워진 패티와 어우러진 야채를 먹으니 입 안에서도 어느샌가 꽃이 핀다.

 

언제, 어떻게 생겨난 곳인지 알려달라.

 

호주에서 셰프로 일하다 서울로 돌아와 몇년간 제레미 버거 양재에서 요리했다. 그러다 2021년 4월, 제레미도산을 오픈하게 됐다.

 

 

베스트 메뉴와 이유는?

 

가장 클래식한 시그니처 메뉴 제레미 버거. 전체적인 밸런스가 좋다. 그리고 필리치즈 스테이크 버거. 기본 패티 위에 필리치즈 스테이크까지 더해진 가장 두껍고, 묵직한 버거로, 패티를 즐기는 맛에 햄버거를 찾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햄버거 중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버거를 구성하는 모든 것들의 조화로운 조합. 번부터 패티, 야채, 소스까지 함께 어우러졌을 때 어떻게 하나의 맛으로 표현되는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많은 햄버거 중에 곳을 방문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면? 자랑을 해달라.

 

매일 직접 만드는 패티의 건강한 버거를 샴페인과 함께 맛볼 수 있다. 버거와 샴페인의 신선한 마리아쥬를 꼭 한번 경험해보면 좋겠다. 샴페인은 모두 미니 사이즈로 준비되어 있다. 혼자서도, 낮 시간에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또 제레미도산 한 켠에는 플로리스트 아내가 작업하는 아주 작고 귀여운 플라워 쇼케이스도 있어서 늘 꽃과 식물이 가득하다.

 

 

 

햄버거는 어떻게 먹는게 제일 맛있나? 셰프만의 팁이 있다면?

 

맨 위의 번부터 맨 아래 번까지 손으로 압축시켜서 한입에 모든 재료들을 함께 먹는 것. 재료가 풍부하게 들어간 수제 버거는 일단 높이가 있기 때문에 포크와 나이프로 재료들을 잘 분해해서 예쁘게 먹는 걸 많이 보는데, 그것보단 역시 한번에 크게 한 입 가득 깨물어 먹는게 제일 맛있다.

 

 

사이드 메뉴도 자랑해달라.

 

사이드 메뉴는 양대산맥이 있다. 벨기에 프라이와 고구마 프라이. 벨기에 프라이는 기본적인 프렌치 프라이에 체다치즈 소스와 직접 만든 타르타르 소스, 그리고 베이컨 크럼블을 더해서 만든다. 이른바 ‘단짠단짠’의 정석이다. 고구마 프라이는 말 그대로 고구마 튀김. 고구마를 프렌치 프라이처럼 긴 스틱 모양으로 튀겨 낸다. 이것 때문에 방문하는 손님도 여럿 봤다.

 

 

햄버거 먹고하면 좋을까? 근처에 갈만한 플레이스나 행동강령이 있다면 소개시켜 달라.

 

제레미도산은 당연히 도산공원 근처에 있다. 큰 길 건너 도산공원까지 5분 컷. 천천히 도산공원 한바퀴 돌면서 다음 제레미도산 방문 일정 잡기 😉

 

 

앞으로 신메뉴 계획이 있나?

 

계절 메뉴에 대한 생각을 해보고 있긴 하다. 하지만 기존의 맛을 어떻게 더 업그레이드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더 크다.

 

(왼쪽부터) 제레미 버거, 필리치즈 스테이크 버거, 벨기에 프라이와 모엥 샹동 미니(200ml), 칠리 버거 

 

JEREMY DOSAN

 

Must 제레미 버거

Address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148길 14

Time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9시 (오후 3시~5시 브레이크 타임), 일요일 휴무.

Instagram @jeremydo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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