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마야 호크, 축구 선수 로멜루 루카쿠에 이어 ‘캘빈스 오어 낫띵(Calvins or Nothing)’ 캠페인의 주인공은 카를로스 알카라즈다. 현 시점에서 가장 주목받는 아티스트 및 운동선수를 캠페인에 기용하고 있는 브랜드라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번 캠페인의 감독 및 촬영은 그레이 소렌티가 맡았으며, 최근 테니스 싱글 선수로서 신기록을 달성한 바 있는 카를로스가 날 것의 모습으로 그의 카메라 앞에 섰다. 카를로스는 브랜드의 대표적인 모던 코튼, 코튼 스트레치 및 코튼 클래식 속옷과 새로운 클래식 스트레이트 데님을 착용했다.
이후 출시되는 캘빈클라인 1996 언더웨어 컬렉션 또한 엄선된 스타일을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흑백 컬러웨이와 선명한 프린트를 특징으로 하는, 1996 컬렉션은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아 브랜드의 클래식을 활기있게 변형하여, 현대적인 외관과 느낌으로 재창조되었다.
캠페인에서 선보인 모든 제품은 캘빈 클라인 공식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www. calvinkle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