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로즈와 나이키의 컬래버레이션 슈즈, 샥스 MR4의 새 컬러웨이가 베일을 벗었다.
1990년대 골키퍼 유니폼에서 영감을 받은 ‘샥스 뮬 MR4’는 스포티하고 세련된 실루엣으로 뜨거운 인기를 얻은 제품이다. 축구화와 유사하게 뾰족한 형태로 재단된 토와 나이키 샥스 시리즈의 상징인 펌프 힐 디자인이 특징인 신발은 이전 모델과 유사한 스퀘어 토, 긴 슈레이스, 메시 뱀프의 3M 반사 패널을 적용했다. 마틴 로즈의 로고와 디테일은 신발 곳곳에 새겨졌다. 밝은 블루와 옅은 퍼플의 그러데이션, 스우시 부분의 실버를 결합해 축구화를 연상시키는 강렬한 컬러웨이를 한 모습이다.
피티 우오모 103를 통해 공개된 마틴 로즈와 나이키 샥스 MR4의 새로운 컬러웨이는 하단의 사진으로 자세한 디테일을 확인할 수 있다. 출시일과 가격 정보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