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가 다니엘 리의 손길 아래 탄생한 새로운 로고와 캠페인 비주얼을 발표했다. 얼마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사진이 모두 삭제되어 논란이 일었는데, 그 이유가 판명된 셈이다.
캠페인에는 샤이걸(Shygirl), 스켑타(Skepta), 존 그레이셔(John Glacier), 리버티 로스(Liberty Ross), 레논 갤러거(Lennon Gallagher), 전지현 등이 참여했다.
기존의 모던한 서체에서 다시 얇고 우아한 폰트로 변모한 새로운 로고와 그래픽으로 돌아온 새로운 버버리 비주얼을 버버리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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