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가 아이웨어 디자이너 린다 페로우와 함께 오랫동안 착용할 수 있는 아이코닉한 스타일의 선글라스를 제안한다.
1970 년 설립하여 선글라스를 패션 액세서리로 격상시키는 데 선구적인 역할을 한 린다 페로우. 그녀의 명성과 전문 지식을 코스의 시각에서 재해석하여 현대 여성을 위한 아이코닉하고 새로운 컬렉션을 공동 개발하게 되었다.
디테일에 집중한 이번 컬렉션은 에비에이터부터 웨이페러까지 일상의 스타일을 한층 업그레이드해줄 수 있는 5 가지의 디자인으로 출시된다. 과감한 컷 아웃, 골드 포인트와 컨템포러리한 컬러를 적용한 컬렉션은 디자인 뿐 아니라 확고한 품질을 최우선시하였으며, 모든 렌즈는 100% 자외선 차단을 제공한다.
코스와 린다 페로우의 컬렉션은 전 세계 코스 온라인 스토어와 일부 매장에서 한정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국에서는 잠실 롯데월드몰점, 청담점, 한남점, 여의도 IFC 몰점 등 4 개 매장에서 판매된다.
http://co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