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후드(NEIGHBORHOOD)와 레디메이드(readymade)의 디자이너인 유타 호소카와(Yuta Hosokawa)와 미국의 비주얼 아티스트 칼리 손힐(Cali Thornhill)이 함께 설립한 브랜드 세인트 마이클(©SAINT Mxxxx)이 첫 컬래버레이션을 성사시켰다. 3월 25일 1차 드롭을 시작으로, 4월, 5월에 거쳐 총 8개의 아이템이 차례로 발매될 예정이다.
바로 이번 주 발매하는 1차 드롭에서는 빈티지를 모티브로 한 아이템이 전개된다. 에이징 가공한 해링턴 재킷과 동일한 패턴의 버킷햇, 그리고 티셔츠 2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컬렉션의 메인 비주얼은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배경으로, 칼리의 가족이 모델로 나섰으며 촬영은 그의 친구 제이슨 노시토(Jason Nocito)가 맡았다. 현지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평화로운 이미지를 감상해볼 것.
〈NEIGHBORHOOD〉x<©SAINT Mxxxx>의 컬래버레이션 1차 드롭은3월 25일부터 네이버후드의 공식 온라인 스토어, 전국의 「HOODS」 스토어, 일부의〈©SAINT Mxxxx〉 스토어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