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복 브랜드 르 페르(le PÈRE)가 첫 향수 출시와 함께 영역을 확대합니다. 몇 번의 컬렉션으로 자리를 잡은 데에 이어 향수를 출시하며 확장성을 보여주는 것. 이번 향수는 25년간 조향사 경력을 쌓아온 블레즈 무땅(Blaise Mautin)이 만들었다. 남녀 공용으로 파촐리, 바닐라, 상탈, 사향, 삼나무 등의 우디 계열의 부드럽고 관능적인 향기르 자랑한다. 가격은 $200 USD 로, 현재 온라인 스토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한국으로도 배송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