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버스(CONVERSE)가 리버풀 FC(Liverpool FC) 와 만나 구단의 역사를 기리고 미래를 지지하는 컬렉션을 전개한다. ‘컨버스 X 리버풀 FC 컬렉션’ 은 각자 다른 방식으로 ‘the Reds’ 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다섯 명의 서포터들 루비 데샴, 루파 브야사, 스털링 로즈켈리, 레인 카스티요, 데이지와 함께했다. 리버풀 FC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인 앤디 로버트슨, 파비우 카르발류, 테일러 하인즈, 샤니서 판 더 산던, 리앤 키에넌 또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컨버스와 리버풀 FC는 서포터들과 홈구장 응원가 “YNWA”(You Never Walk Alone) 에 경의를 표하는 마음을 담았다. 텅에는 LFC 마크 자수를 수놓았으며 전체적으로 “YNWA” 프린팅의 디테일을 살려 컨버스 X 리버풀 FC척 70과 런스타 하이크를 재해석 하였다.
리버풀 FC의 현수막과 스카프에서 영감을 받은 프린팅이 특징인 컨버스 X 리버풀 FC 척 70, “YNWA” 프린트와 매거진 스타일의 컷-앤-페이스트 그래픽이 더해진 반짝이는 어퍼의 컨버스 X 리버풀 FC런스타 하이크, 바시티 재킷과 스웻 셔츠, 폴로 셔츠, 조거 팬츠 등으로 구성된 다양한 스타일의 ‘컨버스 X 리버풀 FC컬렉션’ 을 만나볼 수 있다.
4월 6일부터 온라인은 컨버스 공식 홈페이지와 무신사에서 출시되며 오프라인은 컨버스 홍대, 컨버스 더현대서울, 카시나 한남 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