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에인절스의 선발 투수 겸 지명 타자 오타니 쇼헤이 (Shohei Ohtani)가 뉴발란스로부터 그의 정확한 사양에 맞게 제작된 커스텀 글러브를 받았다.
MLB 아메리칸 리그 MVP와 2023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챔피언 및 MVP를 기리는 뉴발란스는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윌슨 마스터 글러브 장인 시게아키 아소와 협력하여 최고의 소재와 혁신을 아낌없이 활용했다. 오타니의 글러브는 프리미엄 Made in Japan A2K® 글러브를 모델로 했으며, 탠 프로 스탁 셀렉트(Tan Pro Stock Select) 가죽과 더블 팜 컨스트럭션(Double Palm Construction)이 특징이며, 손목에 뉴발란스 574 자수를 새겨 귀엽게 마무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