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패션 브랜드 오라리가 다시 한 번 뉴발란스와 손잡고 새로운 RC30 시리즈 신발을 선보인다. 키 컬러는 ‘Hunter Green’ 과 ‘Tan’ 의 두 가지이며 뉴발란스의 오리지널 트랙스터 스타일과 오라리만의 스웨이드 무드가 결합하여 매력적이고 미니멀한 빈티지 질감이 완성되었다.
오라리 x 뉴발란스 RC30 시리즈는 오는 4월 14일 오라리와 뉴발란스 공식 홈페이지, KITH 도쿄, DSMG 온라인 스토어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일본 패션 브랜드 오라리가 다시 한 번 뉴발란스와 손잡고 새로운 RC30 시리즈 신발을 선보인다. 키 컬러는 ‘Hunter Green’ 과 ‘Tan’ 의 두 가지이며 뉴발란스의 오리지널 트랙스터 스타일과 오라리만의 스웨이드 무드가 결합하여 매력적이고 미니멀한 빈티지 질감이 완성되었다.
오라리 x 뉴발란스 RC30 시리즈는 오는 4월 14일 오라리와 뉴발란스 공식 홈페이지, KITH 도쿄, DSMG 온라인 스토어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