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발렌티노가 새로운 디바(DI.VA.)로 배우 플로렌스 퓨(Florence Pugh)를 선정했다. 뉴욕에서 활동하는 포토그래퍼 스티븐 마이젤(Steven Meisel)과 함께 촬영한 메종 발렌티노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에서 플로렌스 퓨만의 다채로운 개성을 드러낸 것.
이번 캠페인 속 플로렌스 퓨는 ‘발렌티노 가라바니 락스터드23(Valentino Garavani Rockstud23)’ 백과 함께 했다. 로마 궁전의 문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스터드는 메종을 상징하며, 아이코닉한 피라미드 모양의 스터드는 새로운 디자인의 발렌티노 가라바니 액세서리를 통해 대담하게 재해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