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Gucci)가 여름날의 감성을 담은 구찌 썸머 스토리(Gucci Summer Stories) 컬렉션을 선보인다. 하우스의 상징적인 라인인 재키 1961과 홀스빗 1955핸드백을 우븐 라피아 소재로 만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레더 디테일로 마무리했다. 이밖에 타임리스한 매력의 홀스빗 로퍼 등을 함께 연출하여 주말 나들이부터 장거리 여행까지 스타일리시한 리조트룩에 조력자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다양한 사이즈와 컬러로 구성된 구찌 발리제리아 셀렉션의 점보 GG 레더 더플 백 및 토트 백에는 헤리티지, 창의성, 혁신에 가치를 둔 하우스 고유의 모티브가 담겨 있다.
구찌 썸머 스토리 컬렉션은 선별된 구찌 스토어 및 구찌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