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러 더 크리에이터는 어젯밤 레이커스 경기 코트사이드에서 NBA 플레이오프 경기를 즐긴 것만이 아니다. 간밤에 새로운 의류를 출시했다. le FLEUR*가 드롭을 발표한 것. 흰색 그래픽 티셔츠 트리오의 주인공은 딸기와 개, 파이다.
강아지 그래픽은 그의 디럭스 앨범 Call Me if You Get Lost: The Estate Sale의 최신곡 “DOGTOOTH”와 오버랩 되어 유독 마음이 가는 아이템이다. 현재 그의 le FLEUR*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 중이며 가격은 USD 85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