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뮤지엄(D MUSEUM)이 새로운 컨셉의 뮤지엄샵 프로젝트 ‘WHITE LABEL(화이트 라벨)’을 리뉴얼 오픈하여 선보인다. 이제 막 시작하는 아티스트 및 브랜드와 대중간의 상호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 라이프, 패션, 리빙, 디자인 소품 등 다양한 분야의 젊은 아티스트와 디자이너, 브랜드를 소개하는 동시에, 뮤지엄샵을 발판 삼아 신진 아티스트들의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한다.
니도이, 우주먼지, 파르베샵 등 다양한 브랜드의 인형, 인테리어 소품이 바쁜 일상에 소소한 일탈이 되어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