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다가오고 있는 디올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킴 존스(Kim Jones)의 지휘 아래 환경 보호 단체인 팔리 포 디 오션(Parley for the Oceans)과 손잡고 해변 한정 시리즈를 출시하는 것.
프리미엄 서핑 브랜드 비슬라(Vissla)와 함께 만든 하이 프로파일 조인트 잠수복은 석회석을 태워 생산한 친환경 네오프렌을 사용하였으며 11–15°C/52–59°F 수역에서 수상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특별히 설계되었다. 빠르게 건조되는 재활용 평직 직물, 맞춤형 중공 섬유 안감 및 고품질 일본산 폼 로고로 마무리 하였다 .
잠수복은 두 가지 컬러웨이로 선보이며 디올 비치 캡슐 컬렉션과 함께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가격은 약 USD $3,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