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아이스크림 브랜드 첼라토(Cellato)의 새로운 기네스 세계 기록 등재
세계에서 가장 비싼 아이스크림.
첼라토의 대표 디저트인 ‘바이아쿠야’를 1인분당 873,400엔(약 8,377,966원)에 판매하며 ’가장 비싼 아이스크림’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바이아쿠야’는 식용 금박, 화이트 트러플, 천연 치즈 등 여러 가지 진귀한 재료로 만들어졌는데, 이 중 화이트 트러플은 이탈리아 알바에서 재배되며 kg당 15,192달러(한화 약 1,519만원).
앞으로 첼라토는 샴페인, 캐비어 등 최고급 식재료를 사용한 다양한 조합의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니 입으로 즐길 수 없다면 눈으로 즐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