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콜라보레이션에서는 아르네 야콥센 시리즈의 세븐 체어와 함께 클래식한 스툴을 만나볼 수 있다. 콜라보레이션의 중심이 되는 작품은 ‘의자’로, 오라리의 FW22 컬렉션에서 사용된 소재와 동일한 소재가 활용되었다. 눈여겨 볼만한 디테일은, 오리지널 로고가 새겨진 황동 플레이트 마감.
프리츠 한센 창립 15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6월 7일 이세탄 신주쿠 본관에서 진행되는 팝업에서 전시 예정으로
팝업과 5월 24일부터 시작되는 콜라보레이션 사전 판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MITSUKOSHI ISETAN 웹 사이트(https://www.mistore.jp/shopping/feature/living_art_f3/furniture16_l)에서 알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