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먼 밀러(Herman Miller)가 도쿄에 기반을 둔 디자이너 후카사와 나오토(Fukasawa naoto)와 손잡고 새로운 Asari Chair를 출시.
허먼 밀러와 후카사와의 새로운 작품은 형태와 기능성을 모두 고려한 제품입니다. 인체공학적 구조와 부드러운 형태가 조화를 이룬, 아사리 체어는 자연의 유기적 생명체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전한다.
의자의 이름이 일본어로 ‘조개’를 의미하는 것처럼 의자 등받이 모양에서 섬세한 디테일을 볼 수 있으며, 이는 후쿠사와의 섬세하고 정교한 디자인 철학을 확장한다.
두 가지 등받이 높이 옵션과 함께 8가지 색상으로 제공되는 Asari Chair.
www.hermanmiller.com 에서 지금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