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일랜드 디자인 스튜디오 오리어(Orior)가 지난 5월 뉴욕 디자인 위크(NYCxDESIGN)에서 처음 선보인 가구, 소파와 스툴로 구성된 Néad를 정식 출시했다.
‘둥지 같은’ 형태를 구현한 1970년대의 가구, 특히 소파와 의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Orior의 번트 오렌지 컬러의 의자, 소파의 특징은
‘입체감이 살아있는 플리츠 디테일, 소중한 사람과 밀도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높은 암체어.’
가구로 따뜻함까지 나눌 수 있는
Orior의 Néad, Orior의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https://www.oriorfurni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