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 홈(Zara Home), 2022년 첫 번째로 선보인 벨기에 디자이너이자 건축가인 빈센트 반 다이센(Vincent Van Duysen)과의 파트너십을
2023년 다시 한 번 가구, 홈웨어, 텍스타일 컬렉션으로 선보인다.
디자이너 반 다이센은 “자라 홈의 이번 컬렉션,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식탁에 둘러앉은 유쾌한 순간에서 영감을 받았다.”라고 말한다.
그가 받은 영감처럼, 이번 2023년 컬렉션은 다이닝 룸에 초점을 맞춰 ‘함께’라는 콘셉트를 중심으로 전개한 이번 컬렉션.
첫 번째 컬렉션과 마찬가지로 반 다이슨의 아카이브에 있는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단순한 형태와 소재를 우선시하여 그의 ‘간결한 미학’을 구현했다.
우리 삶에 꼭 필요한 작품,
빈센트 반 다이센의 자라 홈 컬렉션, 자라 홈 온라인 스토어(www.zarahome.com)와 일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