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패션 레이블과 덴마크 가구 브랜드를 이 여름을 위해 교차했다. 구비와 노아가 만나 ‘안락한 해안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컬렉션을 선보인다. 올해 코펜하겐에서 열린 3daysofdesign 페스티벌에서 시작된 이 협업의 화룡정점은 Mathias Steen Rasmussen의 특별판 MR01 야외 라운지 의자에 있다. 이로코(iroko) 목재로 제작되어 편안하게 기댈 수 있게 제작되었다. 브라이트 옐로우, 로얄 블루, 클래식 네이비, 그레이의 네 가지 새로운 색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이밖에 해변에서의 완벽한 일상을 도와줄 5종 액세서리 및 의류 컬렉션이 기다리고 있다. 오버사이즈 비치 타월, 방수 5패널 모자, 수영 반바지, 토트백, 보트넥 스웨터를 아우르는 제품군은 의자에서 볼 수 있는 컬러웨이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NOAH x GUBI 컬렉션은 6월 9일 금요일까지 코펜하겐 전역에서 열리는 올해의 3daysofdesign 페스티벌에서 선보인다. 이 컬렉션은 뉴욕, 오사카, 도쿄의 NOAH 매장과 코펜하겐의 Storm Fashion에서 독점 판매될 예정이다. 구매를 원한다면 6월 15일부터 구비 온라인 스토어와 노아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