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에 걸쳐 출시되는 이번 MADE in USA 컬렉션, 다시 새로운 해석을 선보인다.
테디 산티스(Teddy Santis)와 뉴발란스(New Balance)는 MADE in USA 라인의 세 번째 컬렉션은 뉴발란스와 테디 산티스 특유의 밝은 컬러, 클래식한 스타일, 프리미엄 소재로 구성되었고, 시즌 1과 시즌 2과 달리,
MADE in USA 시즌 3에서는 996과 998은 물론 990v4와 990v6의 새로운 해석까지 더해져 보다 풍부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이번 컬렉션은 세 차례에 걸쳐 출시된다.
첫 번째는 마젠타와 아이메 레온 도레의 플레이북에서 영감을 받은 “라임스톤” 컬러웨이가 적용된 990v6.
두 번째 릴리즈에서는 강렬한 퍼플 컬러 팔레트의 990v4와 998, 그리고 부드러운 파스텔 핑크 컬러의 990v4, 990v6, 996.
노란색, 초록색, 흰색이 돋보이는 990v4, 990v6, 996을 마지막 릴리즈에서 발견할 수 있다.
세 차례에 걸친 릴리즈에서는 각각 신발 뿐만 아니라 의류까지 만나볼 수 있으니,
6월 16일부터 브랜드 웹스토어에서 공개되는 MADE in USA 시즌 3 컬렉션을 주목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