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 로랑(SAINT LAURENT)은 이브닝 케이지 클러치 백을 통해 우아한, 날카로운 미적 감각을 표현한다.
볼륨있는 디테일이 없는 이 백은 단순히 가방이 아니라’ 패션처럼 느껴지는 심플한 공예품’에 더 가까운 ‘이브닝 케이지 클러치 백’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는 완벽한 나이트 백으로, 일종의 쇼케이스를 연상시킨다.
과시하지 않아도 시선을 사로잡는 매력,
황동과 양가죽의 조합으로 제작된 미니멀한 디자인의 이브닝 케이지 백
생 로랑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다.